카이젠 저니 (나와 팀이 함께 자라는 애자일 여행)이치타니 토시히로|아라이 타케시현장에 스며든 애자일 실전 개발,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개발의 진수를 배운다!SI 기업에서 IT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에노시마는 문제투성이인 프로젝트와 의욕 없는 직원들에게 염증을 느낀다. 그러던 어느 날, 한 개발자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것을 계기로 나 자신부터 고쳐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. 태스크...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프론트엔드 엔지니어UXUI 디자이너(이)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.이 책에 남긴 코멘트2개애자일 2프론트엔드 엔지니어 1UXUI 디자이너 1IT 1프론트엔드 엔지니어애자일Kim프론트엔드 엔지니어약 3년도움됐어요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애자일의 업무방식으로는 단지 린, 스프린트, 스크럼 회의 정도만 알고 있 었다. 책에서는 세분화된 방법론들을 소개해 준다. 1부는 주인공 혼자 작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 2부는 팀 단위로 점차 조직화되는 부분 3부는 내부뿐 아니라 외부 인원들과 함께 합을 맞춰 나가는 방법 스토리/ 해설/ 칼럼으로 나누어져 있다.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,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조금 어려워 집중이 흐트러지기도 한다. 전문 개발 용어가 나와서 현장감이 있기도 했다. 이 책은 개발자 위주로 개발되는 현장을 써놓았지만, 디자인 영역에서도 적용해 볼법한 내용들이 있어 유익하다.UXUI 디자이너애자일IT최예지프로덕트 디자이너@코인플러그4년 이상도움됐어요2
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애자일의 업무방식으로는 단지 린, 스프린트, 스크럼 회의 정도만 알고 있 었다. 책에서는 세분화된 방법론들을 소개해 준다. 1부는 주인공 혼자 작업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 2부는 팀 단위로 점차 조직화되는 부분 3부는 내부뿐 아니라 외부 인원들과 함께 합을 맞춰 나가는 방법 스토리/ 해설/ 칼럼으로 나누어져 있다.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,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 조금 어려워 집중이 흐트러지기도 한다. 전문 개발 용어가 나와서 현장감이 있기도 했다. 이 책은 개발자 위주로 개발되는 현장을 써놓았지만, 디자인 영역에서도 적용해 볼법한 내용들이 있어 유익하다.UXUI 디자이너애자일IT최예지프로덕트 디자이너@코인플러그4년 이상도움됐어요2